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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법 ㅣ온라인 코딩 부트캠프 항해99

작성일:  2021-09-17 조회수:  202

목차



항해99는 실제 개발자가 일하는 방법을 뼈대로 합니다.

항해99는 99일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참가자 여러분이 자기주도성을 길러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주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온라인 코딩 부트캠프입니다. 코딩 사전지식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항해99의 목적은 참가자들이 ‘훌륭한 IT회사들이 모두 원하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좋은 개발자’를 정의하기 위해 항해99를 기획하면서 정말 많은 현업 개발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인가?’라는 질문에 수많은 CEO, CTO, 개발자분들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1. 호기심이 많고, 스스로 문제를 파고들어갈 줄 아는 사람
2. 함께 밥 먹고 싶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첫 번째는 자기주도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두 번째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즉 협업 능력으로 규정했습니다. 개발자는 팀 단위로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기본적입니다. 따라서 협업 역량이 갖추어지지 않은 개발자는 회사에서 원하는 개발자가 아닐 것입니다.

좋은 개발자가 일하는 방법이 곧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학습법입니다.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성장하려고 하고, 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듯 현업 개발자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은 '자기주도성''커뮤니케이션 역량'이었습니다. 저희는 좋은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항해99의 목적이라고 정의하였기에, 모든 커리큘럼의 세부 사항들이 자기주도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는 것에 기여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항해99는 다른 부트캠프와 이렇게 다릅니다.

이러한 목표와 철학을 담은 항해99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를까요?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만든 세부적인 기획들이 정말 많은데요. 몇 가지 대표적인 예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항해99는 교/강사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멘토만 있을 뿐입니다.

항해99는 현업과 똑같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튜터라고 불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시니어 개발자에게 방향성에 대한 가이드를 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항해99에서도 여러분은 팀 단위로 수행해야 하는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 겪는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항해99에는 튜터 대신 멘토가 존재해 미션 중간중간 여러분이 했던 고민이 올바른 고민인지, 더 하면 좋을 고민은 없는지 조언해 줍니다. 이는 지금까지 여러분이 학교나 여타 강의를 수강할 때 경험한 배움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일 것입니다. 오히려 기존의 교육 방식보다는 회사 내 실무 수행 방식과 더 유사합니다. 여러분은 개발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더 나아가 기존의 사고 방식, 생활습관마저 바꿀 수 있는 부트캠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정말로 실전과 똑같은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항해99와 함께하시면 타 부트캠프 대비 더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그중 마지막 과정인 실전 프로젝트는 단순히 코딩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닌, 프로덕트 전반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실전 프로젝트는 실제로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고객이 사용하는 실 트래픽을 받아 보는 과정입니다. 이는 취업하기 전까지 어디서도 쉽게 해볼 수 없는 경험이고, 여러분의 취업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희가 제공해 드리는 마케팅 비용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그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 이전 기수의 실전 프로젝트 결과물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전(全) 과정이 팀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팀 프로젝트로 모든 과정이 진행된다고 말씀드리면, 개인 공부를 하다가 중간중간 모여 잠깐 회의하고, 다시 흩어지는 것을 상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항해99의 크루원이 되신다면 개인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과정을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트레이닝하게 됩니다. 모두 카메라와 마이크를 의무적으로 다 켜야 하며, 잡담부터 사소한 문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드는 질문까지 다 팀으로 붙어서 하게 됩니다.

4. 하나의 주특기에 능숙한 개발자가 됩니다.

현업에서는 결국 하나를 깊게 다룰 줄 아는 개발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치관의 차이일 수는 있겠지만, 모든 스킬을 잘 쓰는 것이 결코 매력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파고들어 그 하나를 진짜 잘하는 사람이 다른 것을 배울 때에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주특기를 기르세요.

5. 한 기수당 99일 동안 진행되는 압축형 부트캠프입니다. 단, 주당 100시간씩 몰입해야 합니다.

짧은 기간 내에 완전히 몰입해서 학습하는 것이 일반 교육 대비 3~4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입니다. 저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주6일 학습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항해99 크루원분들은 더 많은 시간을 개발에 쏟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주 40시간 일하는 것에 비하면 주 100시간은 2.5배의 시간입니다. 약 3개월 동안 밀도 있게 몰입하고 나면 항해99를 시작하기 전과 확연히 달라진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6.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오프라인의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항해99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코딩 부트캠프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해 선박에서 99일 동안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게 되는데요. 모두 필수로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동료들과 함께 있는 듯한, 오프라인과 같은 경험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저희는 종종 서울에 계신 분은 서울에 있는 게 아니라 항해99 선박에 있는 것이고, 부산에 계신 분도 부산이 아니라 선박에 함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항해99와 함께하는 내내 확실한 소속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7.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여러 국내 부트캠프를 찾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항해99는 다른 부트캠프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운영에 꼭 필요한 비용만 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8.여러분이 취업하기 전까지 매니저가 이끌어 줍니다.

99일간의 여정의 끝에 다다르면 여러분은 지원서를 작성하고,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의 과정을 겪게 되는데요. 항해99 운영 매니저들이 여러분을 끝까지 관리해 드릴 것입니다. 항해99 1기 취업률은 60일 기준 80.85%로 모두 100% 자기의 서비스가 있는 회사의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하셨습니다.

최상의 부트캠프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항해99의 철학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기주도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개발자야말로 모두가 원하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개발자입니다. 그래서 항해99에는 튜터가 아닌 멘토가 있고, 판서식 강의를 하기보다는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상의 부트캠프가 되기 위해서는 저희 역시 성장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내부적으로 계속해서 고민하고, 기존 크루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갔습니다.

2기는 1기 때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 취업 지원 주간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1기를 운영해 보니, 개발자로서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늦게 시작해서 늦게 취업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여러분이 최대한 빨리, 많은 곳에 지원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좋은 회사는 결국 지원자와 핏(fit)이 맞는 회사로, 개인의 성향과 회사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 주관적이라는 것인데요. 나에게 좋은 회사를 한 번에 찾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찾기만큼 힘든, 혹은 운이 좋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해 유효충돌을 많이 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괜찮은 회사에 많이 지원하게끔 옆에서 계속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60곳 이상 지원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덕분에 스스로 만족하며 취업을 하셨습니다.

또한, 국내 탑티어 채용플랫폼의 이력서 특강을 준비했고, 최고 수준의 VC의 ‘좋은 회사 고르는 법’ 특강 등을 추가해 취업 관리에 더욱 힘썼습니다.

2) 실전 프로젝트의 구성을 변경하고, 중간발표회를 추가하였습니다.

실전 프로젝트는 꽤 긴 호흡을 가지고 6주간 진행됩니다. 실제로 실전 프로젝트가 취업 포트폴리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기를 마치고, 함께해 주신 스무 곳 이상 협력사들의 피드백을 취합하였습니다. 그중 ‘기술적인 선택에 대한 고민 더 하면 좋겠다’는 협력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존의 5주 실전 프로젝트 기간을 1주 늘린 6주 과정으로 재편성했습니다. 그리고 3주씩 나누어 중간에 현업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멘토들의 기술적인 질문, 더 고민해 보면 좋을 만한 포인트, 더 나은 발표 방법 등의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했던 고민이 충분했는지, 앞으로 할 고민은 어떠한 방향이면 좋을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피드백을 드릴 텐데요. 이를 통해 크루원들은 기술적인 고민을 더 깊게 하고, 각기 다른 방향으로 고민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3기는 이전과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 2기 실전 프로젝트에서의 성공을 모든 커리큘럼에 확장했습니다. 즉 현업 개발자가 ‘중간 피드백’을 드리는 시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2기에서 처음 진행했던 ‘중간 발표회’ 평가가 정말 좋았는데요. 저희는 그 핵심을 자기주도성은 유지하되 ‘내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간 평가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실전 프로젝트 이전에도 중간중간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조정하였습니다.

현업의 튜터를 모셔서 중간 결과물을 리뷰합니다. 팀별로 프로젝트 중간중간 점검하고,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코드를 한 줄 한 줄 보기보다는, 현재까지의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해야 할 고민들을 가이드해 드릴 예정입니다.

2) 2주에 한 번씩 모든 크루원들을 면담합니다.

기존에도 운영진들이 면담을 꾸준히 진행했었는데요. ‘주도성’의 원칙에 따라 가급적 면담을 일괄적으로 하기보다는 ‘필요하신 분’, ‘요청을 주신 분’ 위주로 면담했습니다. 2기를 회고하면서, 직접적으로 면담을 요청하지 않으신 분들 중에서도 고민이 많을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크루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뵙고, 주기적으로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매니저들과의 면담을 통해, 항해99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가고 계신지, 항해99에 잘 적응하고 계신지를 체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 크루원을 직접 면담하며 여러분의 페이스 조절에 보다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3) 동료평가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기존에 종합적으로 평가했던 동료평가를 3기부터는 실력과 팀워크 역량으로 나눠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력이 부족하신 분들은 더 잘 따라오실 수 있도록 돕고, 팀워크 역량이 부족한 분들은 이 부분을 개선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팀워크 역량에서 지속적으로 저평가를 받는 분들께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차를 권할 예정입니다. 이는 남은 분들을 위함인데요. 더욱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에만 몰입하실 수 있도록 함입니다.

4) 커리큘럼 순서를 조정하여,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 주차를 후반부로 옮겼습니다.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손이 최고 수준으로 올라온 시점에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게 되면 더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항해를 마무리하게 되면 여러 회사에 지원하게 되실 텐데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코딩테스트를 치르기 때문에 지원 단계 직전에 집중적으로 컴퓨터공학 지식을 연마한다면, 코딩테스트와 면접을 보시는 시점에 가장 날카로운 감각을 가질 수 있으실 겁니다. ​

5) 강의 난이도를 조정을 위해 주특기 강의를 재촬영했습니다.

기존 주특기 강의들에서 부분 부분 별로 난이도가 높았던 요소들을 피드백을 받아 재구성하고, 재촬영하였습니다. 난이도 조정을 함으로써 주어진 기한 내에 단계별로 주특기 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왜 라이브로 강의를 진행하지 않죠?”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라이브로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각자 개발 지식 수준이 다른 상태에서 실시간으로 똑같은 속도로 강의를 듣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 뿐더러, 둘째, 둘째, 라이브 강의는 퀄리티 컨트롤을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업 개발자 특강, 협력사 세션, 주특기 소개 등 현장감이 꼭 필요한 세션은 라이브로 운영하되, 앞으로도 강의는 가급적 수준 높은 녹화강의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항해99가 되겠습니다.

이렇듯 항해99는 꾸준히 커리큘럼을 가다듬어 나가고 있는데요. 목표하는 바, 관통하는 철학은 여전히 같습니다. ‘좋은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고, 이를 위해 ‘자기주도성’과 ‘팀워크 역량’이라는 무기를 쥐어드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이 정말 좋다고는 믿지만,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목표를 더 잘 달성하고, 철학을 더 잘 담을 수 있는 방법론을 계속해서 고민할 것입니다. 항해99의 모든 크루원들이 ‘자기주도성’과 ‘팀워크 역량’을 더 더 더 잘 갖출 수 있도록 거듭 고민하고, 집착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투자해주시는 99일간의 소중한 시간과,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 아쉽지 않도록. 그 무게를 끊임없이 자각하며 운영하겠습니다. 항해99에 함께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좋은 개발자’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항해99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해99 과정은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해99 사전설명회 영상은 여기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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