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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답은 튜터님과 실시간 채팅하는 느낌이에요." I 웹개발 종합반 김민건 님

작성일:  2021.11.04 조회수:  146

코딩 공부는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컴퓨터 언어라서 그런 걸까요? 혹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코딩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도 아니라면 스스로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못 찾아서? 정말이지 코딩 공부가 어려운 이유를 대라고 하면 수십 가지를 댈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스파르타코딩클럽 수강생분들 중에서도 ‘코딩은 어려운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호기롭게 코딩 공부를 시작했다가 좌절을 맛보시고,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여러분이 코딩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재미를 느껴 스스로 더 나아가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퀄리티를 위해 강의를 재촬영하기도 하고요.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르탄이를 활용해 게임 요소를 가미하기도 했죠. 온라인 강의는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스파르타에서는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다 함께 모여 코딩 공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코딩을 배울 때 발생하는 에러 때문에 코딩 공부를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특정한 시간에 튜터와 즉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즉문즉답'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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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튜터와의 즉문즉답을 십분 활용해 본인만의 웹사이트를 만드신 수강생분이 계신데요. 오늘은 그분과의 인터뷰를 들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나온 아이디어를 가지고 웹사이트를 만드셨다는 김민건 님. 전산학 전공자 아니냐고요? 아뇨, 코딩의 ‘ㅋ'도 몰랐던 비전공자세요! 코딩이 뭔지도 몰랐던 분이 어떻게 코딩을 시작하게 됐고, 본인만의 웹사이트를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드셨는지 한번 들어 보세요.


interviewee 웹개발 종합반 수강생 김민건 님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수강생 김민건입니다. 저는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고, 얼마 전까지 제조회사에서 무역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Q. 코딩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이네요. 저희 강의를 듣기 전에도 코딩을 공부하신 적이 있으시나요?
아뇨. 저 코딩은 하나도 몰랐어요. 굳이 연관성을 따지자면 무역 수출입 업무를 하면서 다룬 무역 물동량과 같은 데이터 정도일까요?

Q. 그렇다면 어떻게 코딩 공부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무역 수출입 업무를 다루는 데이터들이 있어요.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어떻게 하면 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 과학을 공부해보자!’ 하게 됐죠. 처음에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하는 것을 시도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야라 그런지 힘들더라고요.

python-data-analysis

주변 개발자 지인한테 조언을 구하니까 ‘데이터 분석은 원래 어렵다. 우선 웹 개발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해봐라'라고 말씀해 주셔서 웹 개발을 하고자 코딩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데이터 분석으로 파이썬을 처음 접해보셨군요! 그 이후에 웹 개발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어렵진 않으셨어요?
웹 개발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여러 사이트를 알아봤어요. 그러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알게 된 거죠.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수업은 제가 처음부터 잘 따라가서 그런가요? 하하.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어요. 물론 중간에 힘든 구간은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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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부분이 힘드셨죠? 문제는 잘 해결하셨나요?
제가 만들고자 했던 웹 서비스에서 축구선수들의 데이터를 다 불러오는 기능이 필요했어요.

soccer-players-data 축구선수들의 데이터

그런데 기본 웹개발 종합반 수업 내용 가지고는 이걸 구현하는 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애를 먹었는데, 이때 튜터님께서 진짜 많이 도와주셨어요.

Q. 어떻게 튜터님이 도와주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제가 슬랙에 질문을 남기면 빠르게 답변해주셨어요.

slack 슬랙을 통해 튜터님과 즉문즉답을 할 수 있어요

즉문즉답 시간이 오기 전까지 질문을 모아놨다가 그 시간에 질문을 해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나갔어요. 처음에 웹 서비스를 기획할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중간에 만들어 나가는 단계에서는 에러가 나면 뭐가 잘못된 지도 모르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때도 튜터님께서 ‘민건님, 괜찮아요. 11시, 12시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까 그냥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이렇게 위로도 해주셨거든요. 진짜 튜터님 덕분에 끝까지 포기 않고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Q. 오, 다행이네요. 민건 님께서 만드신 웹사이트를 짧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제 웹사이트는 'MY Fantasy Star'라고 하는 웹 서비스인데요.

my-fantasy-star 민건 님의 'MY Fantasy Star'

이번 주 최고의 축신을 뽑을 수 있어요. 본인이 생각할 때 잘한 선수에게 ‘축신(좋아요)’ 버튼을, 부진했던 선수에게는 ‘별로’ 버튼을 누르면 순위가 매겨집니다.

Q. 친구들과 대화하시다가 이 아이디어를 얻으셨다면서요? 정확히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셨나요?
제가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한 주간 축구를 보고 난 후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번 주엔 누가 잘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는 해요. 그런데 종종 서로 다른 선수가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의 말이 정말 맞는지 한눈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웹개발 종합반을 들은 김에 이걸 구현해 봐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민건 님 웹사이트를 친구분들께 보여 주셨나요? 반응이 궁금한데요.
네, 처음에 카톡으로 사이트를 보내주니까 ‘이게 뭐냐’고 하더니, 흥미로워했어요. 그런데 전혀 제가 만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하더라고요. 제가 개발 공부를 시작했다고는 했지만 바로 웹 페이지를 뚝딱 만들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나 봐요.

Q. 민건 님이 직접 만든 거라고 했을 때 반응이 되게 재미있었겠는데요?
네. 제가 ‘이거 내가 만들었는데 한번 써봐.’라고 하니까 ‘진짜 대박이다. 분명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파이썬 잠깐 끄적거리던 왕초보였으면서 언제 웹개발까지 했냐’라면서 대단하게 생각해주더라고요. 뿌듯했죠.

Q. 코딩을 배워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보셨잖아요. 배우는 과정은 어떠셨어요? 코딩을 배우기 전과 후의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완전히 제 2의 삶을 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면 외국어를 배워라’라는 말이 있는데요. 저는 코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코딩을 배우니까 더 넓게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고도 더 확장됐고요. 그리고 코딩 덕분에 이직도 했습니다!

Q. 오, 축하드려요! 혹시, 코딩 덕분이라면 개발자로 이직하신 건가요?
아뇨. 기획자로 이직하게 됐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라는 게 개발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한 거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웹개발 종합반을 듣고, 제 서비스도 직접 만들어 봤잖아요. 이 경험 덕분에 웹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흐름을 알게 된 게 진짜 크죠. 코딩한 경험을 살려 개발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고 면접에서 엄청 어필했어요. 이 부분이 취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Q. 민건 님처럼 점점 더 많은 분이 코딩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세요. 그런데 코딩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분들께 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너 영어 배울 기회가 있으면 배울 거야?’라고 먼저 물어보고 배운다고 하면 ‘코딩도 마찬가지야’라고 할 거 같아요. 그만큼 저는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다면 코딩은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언어라고 보고 있습니다.

코딩을 배우고 나면 더 많은 세계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코딩을 배우면서 깨달은 게, 전에는 사업이라고 하면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였잖아요? 그런데 코딩을 배우면 앱이나 웹 페이지로 시작해서 자신만의 사업을 해볼 기회가 쉽게 주어져요. 그래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라도 저는 코딩을 반드시 배우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민건 님이 생각하시는 ‘코딩의 매력’이란?
원하는 걸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거요! 제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아마 코딩이 아니었다면 제가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걸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이 점이 코딩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코딩 공부를 시작하고, 본인이 관심 있는 주제로 웹사이트를 만드신 민건 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코딩을 한 번도 해보시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본인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 해 보신다면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죠. 저희는 그 어려움을 최대한 줄여 드리고자 튜터와의 즉문즉답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정해진 즉문즉답 시간 외에도 언제든지 질문을 올려주시면 최대 하루 이내로 답변을 드리고 있어요. 튜터님 뿐만 아니라 이미 강의를 완주하신 수강생분들이 미니 튜터로 활동하며 여러분들의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해드리기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더 이상 코딩 독학하지 마세요.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세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코딩 역량을 습득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큰 일을 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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