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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서버가 터졌다! (feat.클라우드)

작성일:  2021-06-10 조회수:  30

한국 시각 기준 9일 새벽. CNN,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등 수 많은 주요 통신 매체의 홈페이지는 물론 아마존, 이베이 등 대형 마켓의 접속 역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중단 사태는 503 Error로, 사용자가 아닌 서버에서 일어난 이슈였는데요. 이번 집단 불통의 원인은 Fastly(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의 CDN 서비스 문제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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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Fastly는 낯설어도, ‘클라우드’는 친숙할 거예요. AI, 사물인터넷, 자율 주행 등 대용량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클라우드’. 대표적으로 AWS와 같은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이죠. 오늘은 클라우드를 한판 정리하면서 이번에 발생한 이슈에 관해 이야기해봐요!

먼저 ‘클라우드’란, 전 세계에 어디서나 내 서비스가 도달할 수 있게 하는 무형의 구현방식이예요. 머리 위에 떠 있는 구름과 같다고 해서 직관적인 이름이 지어졌어요. 그렇다면, 이번 접속중단 사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구름에서 일어난 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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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물리적인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역시 서비스 구현방식 중 하나이기에,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필요하고요. 이번에 발생했던 접속 이슈도 Content Delivery Network 배포망 (물리적 컴퓨터)에서 이슈가 발생했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우리에게 친숙한 AWS 역시 전 세계에 거점 컴퓨터, 리전을 위치시켜 두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국과 떨어져 있는 리전에 도달해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요시간이 필요했었죠. 하지만 2020년 서울 리전이 개소된 이후 이러한 소요시간은 압도적으로 단축되었답니다!

오늘은 우리 눈에 보이는 곳부터, 보이지 않는 곳까지 클라우드의 한판을 둘러보았는데요. 이제 클라우드와 조금 더 친해진 기분이 드시죠? 앞으로 더 흥미롭고, 더 알찬 IT 뉴스로 찾아뵐테니, 모두🔥쓰파르타🔥하면서 즐거운 코딩하세요!

by. 이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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