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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노코드, 로우코드의 뜻, 장단점 등)

작성일:  2022.01.11 조회수:  93

“코딩의 미래는 코딩을 전혀 하지 않는 것(The future of coding is no coding at all)”
— GitHub CEO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원하는 대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앱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딩이 필요한 영역에서 코드를 치지 않고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노코드 플랫폼(No-code Platforms)’이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노코드/로우코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Brandessence Market Rea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로우 코드 개발 플랫폼 시장은 2020년 128억 5천만 달러에서 2027년에는 651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정말로 노코드 시대가 도래한 걸까요? 전문가와 개발자들은 아직까지 ‘완전한 노코드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노코드는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는 건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코드를 익혀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아예 코딩으로 웹 사이트를 구현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노코드와 로우코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며 왜 전문가들은 코딩을 배우라고 추천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해요.
→ 내가 원하는 대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 5주 완성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목차




1. 노코드(No-code) 플랫폼이란?


gui-mac 맥이나 윈도우의 아이콘도 GUI 중 하나

노코드(No-code) 플랫폼은 코딩을 하지 않고도 웹이나 앱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코딩하는 것 대신 아이콘 같은 그래픽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웹, 앱을 제작하죠.
(우리는 그래픽 이미지로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GUI(Graphical User Interface)’라 부른답니다!)

사용자가 개발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만들고자 하는 IT 서비스를 잘 기획하고, 이용하는 노코드 플랫폼에서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면 코딩을 배워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IT 서비스를 잘 기획하는 것 자체가 꽤나 어려운 일이고, 노코드 플랫폼에서도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홈페이지를 제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관련 노코드 플랫폼으로는 윅스(Wix), 아임웹, 식스샵(sixshop), 워드프레스, 카페24 등이 있습니다. 각 서비스들은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제공하는 기능들도 제한적입니다. 만약 노코드 플랫폼으로 웹서비스를 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깊게 고민해 보시고,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할 거예요.

2.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이란?

로우코드 플랫폼 역시 노코드 플랫폼처럼 드래그&드롭 방식을 따릅니다. 다만, 로우코드는 어느 정도 개발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코드는 코드를 전혀 모르더라도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코딩을 모르는 만큼 넣을 수 있는 기능이 한정적인데요. 그러한 노코드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코딩을 조금 더해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로우코드 플랫폼입니다.


api

개발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해 웹 사이트를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API를 활용한다든지, 호스팅 옵션을 추가한다든지 로우코드 플랫폼에서는 보다 풍부한 기능을 웹 사이트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딩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로우코드 플랫폼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원하시는 기능을 다 담기도 100% 힘듭니다. 노코드든 로우코드든 쉽게 IT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웹 사이트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직접 코딩으로 구현하는 방법뿐입니다.

3. 노코드 플랫폼의 장점

노코드 플랫폼의 장점은 개발 지식이 없어도 IT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고, 이를 활용해 웹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하루이틀 내에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노코드 플랫폼으로 웹이나 앱 서비스를 만든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no-code-pros 제작 화면이 곧 유저가 보는 화면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노코드 플랫폼들은 아예 제작 화면이 곧 유저들이 보는 화면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사용자에게 보이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4. 노코드 플랫폼의 단점

어렵다고 느끼는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IT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니, 노코드 플랫폼은 장점만 있을 것 같은데요. 노코드 플랫폼은 웹 사이트를 제작할 때 난감하게 하기도 합니다.

1) 개발하는 데 한계가 있다.

가장 치명적인 노코드 플랫폼의 단점은 개발을 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은 기능은 구현할 수 없고, 추가적으로 개발이 필요할 때에도 제약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직접 코딩을 해서 웹 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오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의 웹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그에 맞게 유저 데이터 등의 백엔드를 최적화해야 하는데요.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웹 사이트는 이를 최적화하기가 어렵습니다.

2) 드래그&드롭 방식도 결국 만드는 과정일 뿐이다.


considering-woman

편리함을 위한 드래그&드롭 방식도 막상 해 보면 막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웹 사이트를 만들든, 직접 코딩을 해서 만들든 결국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만들고자 하는 게 확실하지 않다면, 그리고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모른다면 결국 노코드 플랫폼도 코딩으로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만큼 어려운 작업이 될 것입니다.

3) 노코드 플랫폼도 학습이 필요하다.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배경지식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하듯이 노코드 플랫폼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플랫폼별로 예쁘게 디자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고, 데이터 처리가 용이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어떤 플랫폼을 활용해야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최대한 잘 구현할 수 있을지 결국 플랫폼을 학습해야 합니다. 그러나 노코드나 로우코드 플랫폼은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알려 주는 콘텐츠를 찾는 것부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좋은 가이드나 사례를 찾기도 어렵고요. 그에 반해 코딩으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은 시중에 강의도 많고, 다양한 소스코드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5. 코딩을 배우면 좋은 이유

노코드 플랫폼의 장단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딩을 배워 직접 웹개발을 하시면 여러분이 원하는 기능을 다 담은 웹 사이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웹 사이트 사이즈가 커진대도 보완을 위한 작업을 그 위에 더할 수도 있고요.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코딩을 익혀 여러분만의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인 일일 수도 있습니다.


making-website-by-coding 조금의 코딩 지식이 선택권을 넓혀 줍니다.

꼭 개발자만큼 웹 사이트를 만드는 법을 익히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개발 지식을 갖추었다면 로우코드 플랫폼을 사용해 웹 사이트를 만드실 수도 있고, 노코드 플랫폼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기본 개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만드시는 것보다 훨씬 더 퀄리티 높은 웹서비스를 제작하실 수 있게 됩니다.

노코드, 로우코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여러 플랫폼이 출시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코딩을 모르고서는 IT 서비스를 제작하는 데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웹 사이트를 기획하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그대로 담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싶으시나요? 그렇다면 직접 코딩으로 웹개발을 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앞으로 모든 산업에서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일어날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 변화의 시작은 IT 서비스의 출시가 되겠죠. 점점 더 누구나 쉽게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여러 가지 서비스가 나오겠지만, 지금 당장 100% 노코드 시대를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전히 IT 서비스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지식을 필요로 하고, 프로그래밍 논리구조에 대한 배경 지식이 요구됩니다. 여러분만의 제대로 된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싶으시다면, 웹개발에 대한 코딩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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