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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가 부트캠프 항해99에 참가한 이유(포트폴리오 만들기, 실전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 등)

작성일:  2021.12.22 조회수:  266

개발자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코딩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 알고리즘만 공부한다면 매우 일차원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조건의 회사에 입사하려면 자신이 그들이 원하는 인재임을 적극 어필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로 말이죠.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의미한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괜찮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부터 나와 같이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할 팀원 모집, 실제 사용자를 모집해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덕트 개발까지-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습니다.

항해99에서는 총 4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특히 실전 프로젝트는 많은 회사에서 여러분에게 궁금증을 느끼고 질문을 던질 부분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팀원들과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 광고 집행 및 실고객의 피드백 반영까지. 서비스 운영 한판을 경험하실 수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실제로 직무 전환을 위해 항해99에 합류하신 현직 개발자분도 계세요. 99일간 팀 프로젝트를 열심히 참여하고, 좋은 포트폴리오까지 만들어 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성공하셨는데요. 항해99에서는 어떻게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갈까요? 그리고 어떻게 개발자 취업을 준비할까요?

목차


판교 개발자가 부트캠프에 참가한 이유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해99 1기를 수료하고, 글로벌 스마트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큐브랩(ECUBE LABS)’이라는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정찬엽입니다.


interviewee 항해99 1기 수료생 정찬엽 님

Q. 찬엽 님은 신입 개발자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네, 저는 원래 판교에 있는 IT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웹 개발로 직무를 전환하고 싶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 끝에 항해99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Q. 개발자로 일하고 계셨으면 혼자서도 이직을 준비하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항해99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현실적으로 회사에 다니면서 따로 공부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녔어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고려하고, 이직 준비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개발자라서 좋은 점은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은지'를 안다는 거였어요. 현직 개발자처럼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원했고, 항해99가 저에게 딱 부합하는 부트캠프였습니다.

Q. 현직 개발자의 관점에서 항해99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길래요?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가장 좋았어요. 저는 목표와 성장 방향이 뚜렷했기 때문에 다른 부트캠프처럼 시간을 길게 잡고 공부할 필요가 없었어요. 웹 개발자로서 갖춰야 하는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interviewees-project 찬엽 님의 실전 프로젝트 결과물

그런 의미에서 항해99에서 프로젝트를 4번이나 진행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게 다 제 포트폴리오가 되는 거니까요.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실전 프로젝트가 제일 좋았는데요. 유저를 받고, 그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개발 단계에서 완성됐다 생각하고 배포해도 실제로 고객이 사용해 보면 오류투성이거든요. 생각지도 못한 데에서 피드백이 마구 들어 와요. 저는 모든 피드백이 소중하고, 고마웠습니다. 그 피드백은 회사에 다니지 않고서는 쉽게 받을 수 없는 경험이니까요.
→ 찬엽 님의 실전 프로젝트 결과물 보러 가기

Q. 현직 개발자의 시선으로 보아도 항해99에서 만든 포트폴리오가 매력적이었나요?

그럼요. 지원자와 채용자, 어느 입장에서 보더라도 포트폴리오가 알찼어요. 실제로 현업 개발자들이 눈여겨보는 포트폴리오는 실전 프로젝트 결과물이었습니다. 기획에서부터 개발, 마케팅, 운영까지 해 보는 경험인데 당연히 오가는 질문도 많았고요. 혼자서 독학했다면 절대 이 정도 수준의 포트폴리오는 기대도 못 했을 거예요.

실제 유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

항해99의 실전 프로젝트는 3주+3주 과정으로, 총 6주 커리큘럼입니다. 팀끼리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후 처음 3주간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현업 개발자 멘토들의 냉철한 피드백을 받는 중간 피드백 시간을 갖습니다. 예를 들면, "무한스크롤 구현 시 이미지가 메모리에 쌓이는 걸 고려해 보셨나요?"나 "수많은 팔로워와 팔로잉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나요?"와 같은 미처 생각하지 못할 수 있는, 그러나 꼭 대처해야 하는 부분을 물어 보십니다. 질문들에 대한 답은 항해하는 크루원들이 해결하셔야 합니다. 항해99에서는 하나하나 답을 알려주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성만 제시해주기 때문입니다. 중간 발표 때 현업자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피드백을 주면, 팀들은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갑니다.

나머지 3주는 개발을 마무리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기간입니다. 배포 후 실제 고객을 받아 그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메이커들의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 채팅방에서 홍보를 하고, 유저의 피드백을 받으신 분도 계셨습니다.


disquiet 오픈 채팅방에서 피드백을 받는 3기 'SCOPE' 팀

이렇듯 개발자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유저가 빠르게 발견해 피드백함으로써 서비스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실제 회사에 입사했을 때에도 똑같이 겪는 현업 개발 사이클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점에 매료되어 항해99를 선택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과정의 끝에는 협력사들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는 최종 발표회가 있습니다.

협력사 앞에서 진행하는 최종 발표회

실전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최종 발표회입니다.


hanghae99-final 게더타운에서 진행한 항해99 3기 최종 발표회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항해99는 최종 발표회 역시 게더타운이라는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항해99는 자신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100여 곳의 협력사를 갖추고 있는데요. 그중 채용 의사가 있는 협력사들을 발표회에 초청합니다. 각 팀은 정해진 시간마다 발표하고, 동시에 부스를 운영하며 협력사와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습니다.
→ 항해99 3기 실전 프로젝트 결과가 궁금하시다면(‘클릭')

항해99 3기 최종 발표회 모습

얼마 전, 항해99 3기 최종 발표회가 있었는데요.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최종 발표회는 크게 무대에서 발표하는 것과 부스를 운영하는 것,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발표는 각 팀별로 대표가 나와 자신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hanghae99-presentation 협력사들 앞에서 발표하고 있는 3기 'SCOPE' 팀

모든 조가 순서대로 발표하며 협력사는 발표를 듣고 관심 있는 팀의 부스에 방문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부스에는 나머지 팀원들이 상주해 있습니다. 협력사를 포함한 방문객들이 부스에 방문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 팀원들은 성심성의껏 질문에 답변합니다.


hanghae99-booth 항해99 3기 최종 발표회 부스 모습

항해99 참가자들이 가장 만족했던 시간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이 시간에 팀 전체가 티타임 스케줄을 잡은 경우도 있었고,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합니다.


hanghae99-final2

당장 최종 발표회에서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하더라도 초조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있을 기술 면접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협력사들의 질문들은 기술 면접에서 받을 법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프로젝트를 바라보고, 어떤 점을 중점에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99일간 항해하면 여러분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퀄리티는 본인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에 따라 달렸겠죠. 하지만 확실한 건 저희의 커리큘럼은 현업자가 일하는 방식을 토대로 주니어 개발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그중 실전 프로젝트는 채용하는 회사에서도 매력적으로 보는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독학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의 포트폴리오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독학하지 말고, 모두가 원하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모두 항해하세요.
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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