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고, 수많은 반복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사람
IT서비스의 개발 주기를 한 사이클 체험함으로써, 추상적인 이해와는 차원이 다른 이해력을 갖춘 사람
코딩에 대한 적성과 재능을 확인하고, 스스로 공부해나가서 개발자가 될 수 있는 사람
웹개발 종합반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입니다.
웹개발 종합반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입니다.
‘나도 코딩 좀 배워둬야 하는데..’ 하는 분들, 주변에 한 두명 씩은 꼭 있지 않나요? 십년 전의 중국어가 그랬던 것처럼, 코딩을 할 줄 안다는 것이 곧 ‘빛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자나 전공자를 위한 코딩교육은 시장에 많이 있지만, ‘나를 위한’ 코딩교육을 찾아보기는 참 힘들지요.
‘웹개발 종합반’은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왕초보 비개발자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짧고 굵게,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핵심만 다뤄서 웹서비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배웁니다.
6개월 ~ 1년 씩 걸리는 과정을 다 배우지 않고, 꼭 필요한 것만 배워 5주 만에 내 손으로 웹서비스를 만들고 직접 배포합니다.
개발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업무자동화 등 IT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업무를 더 잘하고 싶은 직장인
웹서비스, 데이터분석, 웹크롤링, 업무자동화까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싶은 분들
이 강의 저 강의 옮겨다니며 매번 코딩공부를 시도했지만 손에 잡히지 않고 뼈아픈 실패만 남았던 분들
프로그래밍의 A-Z를 한 번에! 빠르게 웹 개발 전반을 배우며 나의 적성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
수강 기간 5주 동안 내가 듣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와, 평생 동안 간직하실 수 있는 강의자료가 제공됩니다. 수업을 듣다가 막힐 때 슬랙을 통해 질문하실 경우, 매주 화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튜터가 1분 이내로 답변을 드립니다.
HTML, CSS의 기본 문법을 익히고
프론트엔드 코딩을 배워요. 부트스트랩을 통해 디자이너의 도움 없이도 예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요.
JavaScript와 jQuery를 이용해
동적으로 작동하는 웹페이지를
만들어요. Ajax를 이용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을 배웁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을 익힌 뒤,
웹페이지 정보를 크롤링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플라스크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API를 만들고, 실제 동작하는
웹서비스를 만들어 봅니다.
완성한 최종 프로젝트를 AWS에
배포해 어디에서나 접속할 수 있게
합니다. 이제 친구들에게 내가 만든
웹서비스를 자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