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클라이언트, 웹의 동작 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간단한 코딩을 통해, 웹페이지의 생김새를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코딩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코딩을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나도 코딩 시작해볼까?’ 고민은 되지만, 막상 시작하기는 망설여지셨나요? 주변에 하나둘씩 코딩공부를 시작하지만, 아직 코딩의 발걸음도 못 뗀 사람에게는 여전히 마음 속의 두려움을 떨쳐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본격적인 코딩 공부의 시작 전에, 코딩의 맛을 보고 자신감을 기르는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끝까지 코딩의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딩의 첫걸음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내 작업의 결과물이 바로 보며, 재미를 느끼는 것이 우선입니다.
재미를 느끼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겨, 더 공부하는 것이 수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딩의 ‘ㅋ’자를 알기'는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왕초보 분들이 눈에 보이는
실습으로 재미있게 배우면서 코딩과 조금씩 친해지는 수업입니다.
웹서비스의 얼굴인 HTML, CSS를 배우면서,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재미있게 시작해봅시다!
지루한 코딩수업은 싫어요! 재미있고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예시로 코딩과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
개발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IT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업무를 더 잘하고 싶은 직장인
이 강의 저 강의 옮겨다니며 매번 코딩공부를 시도했지만 손에 잡히지 않고 뼈아픈 실패만 남았던 분들
서버, 클라이언트, 웹의 개념이 무엇일까? 개념들이 막연하게 알고 싶고 궁금하셨던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