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막연히 궁금했지만
너무 어려워보여 포기하진 않았나요?
8명 정원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현업 개발자 튜터에게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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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 것이 뭔지만 알아도 구글링하면 금방 답을 찾을 수 있는데, 처음엔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헤매는 시간이 참 많습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알려드리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강의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해 드리겠습니다.
개발은 운동과 비슷해서, 시작하기 무섭고 막막하여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혼자 학습하다 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튜터로서 개발에 더욱 흥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그리고 좋은 개발문화와 습관을 가지실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수학과를 졸업하여 코딩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여러분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계실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워봐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다보면 금새 성장하실 거라 굳게 믿습니다.
개발은 자전거와 같아서,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면 넘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만 극복하면 단순히 걷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면, 제가 여러분의 뒤를 책임져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따라오는 즐거움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
제가 먼저 걸어나가며 고생했던 길에서, 다음에 오시는 여러분들은 조금 더 편안하게 안내하는 길잡이고자 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두렵겠지만, 저라는 길잡이를 믿고 함께 길을 걸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도 시작은 비전공자로 시작했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 일을 해왔기 때문에 비전공자 입장에서 더 이해되고 와 닿는 설명을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원하시는 목표만 가져오시면,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책을 펴고 어려운 이론을 공부하기 전에 우선은 단 하나의 기능이라도 담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출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번 개발에 재미를 느끼시면, 끊임없이 무언가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저와 함께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만들며 배워봅시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대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초를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첫 걸음부터 천천히 걸어가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일방향의 딱딱한 수업이 아닌,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결과물을 낼 때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다른 학문들과 달리, 웹개발은 배운 것을 바로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을 어려워했던 저도 해낸 것 처럼,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같이 재미있게 해 보아요!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제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도와드리기에 최적의 코스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혼자 하다 막히면 하기싫어지는 문제들도 같이 고민하면 즐겁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8명이 함께, 같이 고민하고 공부해요!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를 찾아드리겠습니다. '개발을 접하기에 스파르타코딩만큼 좋은 경험은 없었다', '개발자가 아니었지만 개발을 하고싶다', '개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떠나실 수 있도록 하나씩,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현업에서 일하면서 배워왔던것을, 비전공자분들에게도 손쉽게 설명해 드릴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차근차근 배워나가다보면 어느샌가 늘어난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긍정적인 태도로 친근하게 알려드릴게요.
알고싶은 것이 뭔지만 알아도 구글링하면 금방 답을 찾을 수 있는데, 처음엔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헤매는 시간이 참 많습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알려드리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강의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튜터로 지원하기 전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커리큘럼을 살펴봤는데 정말 필요한 요소만 쉽게 알려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총 3번의 프로젝트가 있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구구단을 몇번이나 외웠는지 기억하시나요? 프로그래밍도 반복연습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을 반복하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해 드리겠습니다.
누적다운로드 4000만 알라미를 만드는 딜라이트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도 운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려면 무섭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혼자 책이나 영상을 통해 학습하다 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튜터로서 개발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며 여러분들에게 개발 문화와 개발 습관을 공유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현재 머신러닝 모델 및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수학과를 졸업하여 코딩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여러분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계실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은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워봐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다보면 금새 성장하실 거라 굳게 믿습니다.
누적 투자금액 82억의 선도 스타트업에서 개발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자전거와 같아서,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면 넘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만 극복하면 단순히 걷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여러 사이드프로젝트, 공모전, 창업 등을 거치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일단 밟아야 하듯, 프로그래밍도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면, 제가 여러분의 뒤를 책임져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따라오는 즐거움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을 대학에서 처음 접했고, 이해가 느려 수업을 따라가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의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던 한 친구가 있었고, 저는 아직도 그 친구를 제 인생의 큰 구원으로 여깁니다.
저는 여러분의 막막함에 공감합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에게 제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걸어나가며 고생했던 길에서, 다음에 오시는 여러분들은 조금 더 편안하게 안내하는 길잡이고자 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두렵겠지만, 저라는 길잡이를 믿고 함께 길을 걸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도 시작은 비전공자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저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막대한 정보량과, 해야하고 배워야하는 것들의 막연함 뿐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방향성에 대한 고민까지 겪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IT/개발의 영역에 발을 딛는 분들에게 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속적으로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 일을 해왔기 때문에 비전공자 입장에서 더 이해되고 와 닿는 설명을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원하시는 목표만 가져오시면,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면서' 개발에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책을 펴고 어려운 이론을 공부하기 전에 우선은 단 하나의 기능이라도 담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출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번이라도 개발에 재미를 느끼신다면,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저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의 IT발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력을 쌓으며 배운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만들며 배워봅시다.
대학교 진학 전까지 프로그래밍과 그다지 연이 없는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으로, 대학교 첫 학기의 프로그래밍 수업의 어려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이후 10년 넘게 공학도로 살면서 교수 생활도 하였지만 아직도 늘 어려울 때가 많고, 그 막막함에 대해서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대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초를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첫 걸음부터 천천히 걸어가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일방향의 딱딱한 수업이 아닌,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결과물을 낼 때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다른 학문들과 달리, 웹개발은 배운 것을 바로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과제만 겨우 하던 컴퓨터공학과 학생이었지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개발을 했고 개발팀을 리드하는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의 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여러분들도 잘 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같이 재미있게 해 보아요!
와디즈에서 AI리서치와 개인 맞춤형 투자 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학부시절부터 "개발자같지 않은 개발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고, 새로운 분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8명 정원의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제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도와드리기에 최적의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혼자 하다 막히면 하기싫어지는 문제들도 같이 고민하면 즐겁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같이 고민하고 공부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쏘카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LEE라고 합니다.
컴퓨터를 처음 배우고 공부 했을 때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직접 찾아보며 하나하나 해결하는 재미에 지금까지도 즐겁게 일하고있습니다.
개발을 접하기에 스파르타코딩만큼 좋은 경험은 없었다, 개발자가 아니었지만 개발을 하고싶다, 개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떠나실 수 있도록 하나씩,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배달의민족을 거쳐, 현재는 IT대기업 N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일하면서 배워왔던것을, 비전공자분들에게도 손쉽게 설명해 드릴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차근차근 배워나가다보면 어느샌가 늘어난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긍정적인 태도로 친근하게 알려드릴게요. 코딩이라는 낯선 세계를 어렵지 않게 설명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처음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촬영되는 영상자료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세상 친절하게 만든 강의자료
글만 봐도 따라갈 수 있게!
1~5주차: 나홀로메모장, 나홀로북리뷰, 마이무비스타(프론트,백엔드,크롤링,DB)을 만들며 학습하고, 숙제로 원페이지쇼핑몰을 만들며 복습합니다. 즉, 네번을 반복학습합니다.
6~8주차: 내 프로젝트 만들기+실제 런칭 준비! - 목표를 가지고 배운 것을 적용해봅니다. 모두가 볼 수 있게 배포합니다.
최적의 튜터님과 매칭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