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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으로 내 것을 만들어 본 경험의 힘, 대학생 불꽃반 성민재 님

작성일:  2021-08-04 조회수:  138

스파르타 코딩클럽이 새로운 변화를 꾀합니다. 큰 변화이지만, 관통하는 철학은 같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희의 고민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코딩 왕초보분들에게 코딩의 맛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

여러분이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가장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시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수강생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강의를 재촬영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강의를 들으실 수 있는 최적의 수강환경을 찾아 리뉴얼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코딩스파랜드 등을 운영하며 코딩 공부를 끝까지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놀라울 정도의 재미와 보람을 선사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했는데요. 기획 과정에서 지금까지 만족하셨던 수강생분들과의 인터뷰를 살펴 보고, 또 새롭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기획을 가다듬었습니다.

기획의 방향은 “튜터와 함께” “내 것을 만들기”였습니다.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이번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대학생분들을 위한 2주 압축 프로그램 ‘대학생 불꽃반’을 운영했습니다.
기존의 웹개발 종합반 수업을 토대로 하되, 배운 내용으로 나만의 프로젝트까지 진행해보는 과정이었는데요. 방학기간 대학생 분들을 위한 이벤트였던 동시에, 큰 변화를 앞둔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준비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께 대학생 불꽃반에 참여하셨던 민재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의 새로운 큰 변화, 그 힌트가 될 ‘대학생 불꽃반’ 참가자 민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인터뷰 일자 : 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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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재 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너지 IT 학과에 다니고 있는 비전공자 학생입니다. 개발 공부를 한 지는 별로 안 됐어요. 원래는 공부에 흥미가 전혀 없었거든요? 공부해도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전역하고 우연히 스파르타 코딩클럽 무료특강 신년운세 패키지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복사, 붙여넣기로 한 것 같기는 한데,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즉각적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더라고요. 그 후에 클론코딩을 할 기회가 있어서 해 보았고, 개발하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개발자를 꿈꾸며 개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파르타 코딩클럽 ‘대학생 불꽃반’은 어떻게 신청하셨나요?

제 공부 루틴이라고나 할까요? 개발 공부를 하기 전에 우선 인터넷 서핑을 해요. 스파르타 코딩클럽도 들어가 보고, 다른 사이트도 들어가 보고 하는데, 그 날도 그렇게 스파르타 코딩클럽을 들어갔죠. ‘2주 압축’, ‘대학생 불꽃반’ 뭐 이런 식으로 광고가 뜨더라고요.
거기에 혹해서 처음으로 커리큘럼을 자세히 봤어요. 그런데 웹 개발 강의 시간이 길지가 않더라고요. 그 안에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DB, 서버 인프라까지 다룬다니까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독학하면서 DB를 배운 적은 있지만, ‘DB를 다룰 수 있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자는 마음으로 신청했던 것 같아요.

2주 동안 빠르게 진행된 ‘대학생 불꽃반’은 어떠셨나요?

우선, 진짜 배포까지 해보니까 글로 공부할 때보다 이해가 확실히 돼서 좋았어요. 프로젝트를 할 때 배운 내용 외에 새로운 기능을 찾아서 적용해 보는 경험을 했는데요. 처음 그렇게 해 봤어요. 그 전에는 더 나아가서 생각하지를 못했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서버 인프라까지 다루면서 웹 개발의 전반을 배우니까 생각의 폭이 확실히 넓어졌어요.
일전에 카카오톡 클론코딩을 한 적이 있어요. HTML, CSS, JavaScript까지 다뤘는데요. 그때는 더 체계적으로 로그인 알고리즘을 짜야겠다는 생각 조차를 안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배포까지 해 보니까 욕심도 생기고 시도도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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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님의 ‘개발 관련 정보 공유 사이트’는 어떻게 만들게 되셨나요?

1:1 코칭 시간에 이범규 튜터님께서 평소에 관심 있는 거로 프로젝트 주제를 갖고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어요. 평소에 공부하기 전에 코딩 사이트 서핑하고, 코딩 관련 유튜브도 엄청나게 보거든요. 저는 운이 좋아서 개발자분들이 좋은 정보를 주시기도 하는데, 주변에 개발자가 없는 코딩 왕초보분들은 구글링해서 나오는 개발 관련 정보가 좋은 정보인지, 나쁜 정보인지 구분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추천/비추천을 넣어서 추천순으로 개발자에게 유용한 사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기획 의도는 충실히 다 반영한 사이트인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신 거잖아요. 하시면서 어려움도 있었나요?

당연히 있었죠. 우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던 게 아쉬워요. 원하는 기능을 다 넣기에는 7일은 엄청나게 짧은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검색 기능을 넣고 싶었는데요. 시간 부족 문제로 검색과 로그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로그인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코딩 왕초보분들을 위해 추천 기능을 구현하고자 했는데, 추천 기능이 유의미하도록 무한정으로 추천을 누르는 것을 로그인으로 방지했고, 또 무분별하게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로그인 기능을 택했습니다.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아, 8시간 넘게 삽질하기도 했어요. 주어진 7일 중에서 8시간은 진짜 큰 시간이죠. 그런데도 ‘하기 싫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더라고요. 오히려 잠들기 전까지 ‘왜 이게 안 되지? 어떻게 해야 해결되지? 뭐가 문제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잠들고 그랬어요.

개발자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적성에 맞는지도 중요하다고 해요. 스스로 ‘개발자라는 직업이 나한테 잘 맞나?’ 확신이 안 들었는데, 계속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개발자가 적성인가 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기회로 꿈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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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일지라는 개발일지를 작성하시도록 저희가 장려했는데요. 민재 님이 또 개발일지를 엄청 잘 써주셨어요.

저는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고 팀원들도 제가 관리하면서 쓰도록 했거든요.(하하) 2주차에는 프로젝트 하느라 바빠서 꼼꼼히 적지는 못했네요.
저는 개발일지를 작성하면서 스스로 회고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좋았어요. 개발일지를 쓸 때 제 코드를 한 번 더 보게 되는데, 그때 스스로 돌이켜 보는 거죠. 새로 배운 내용을 적는 것도 결국 제 입맛에 맞게 요약 정리해서 적는 거니까 나중에 기억이 안 나더라도 제 개발일지만 보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각한 고민, 삽질했던 부분, 구글링을 통해 해결한 문제들을 개발일지에 적으면서 ‘문제→노력→해결→회고’ 이 모든 루틴을 한 번에 할 수 있었어요. 개발일지를 작성하면 적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재님 개발일지(TIL, Today I Learned) 보러 가기

스파르타 코딩클럽과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끝났는데, 추후 계획이 있으신가요?

지금은 코딩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생기면 이 프로젝트도 좀 더 보완하고 싶어요. 디자인 면에서 피드백을 세게 받았거든요. 디자인을 좀 더 보완하고, 검색 기능도 추가해서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웹 사이트로 디벨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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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코딩클럽의 곧 있을 변화를 미리 경험하신 성민재 님의 인터뷰를 읽으셨는데요.
어느 정도 감이 오시나요?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변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스파르타 코딩클럽은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의 잠재력에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해지면 그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누구나 큰일 내세요. 스파르타 코딩클럽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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