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 위해 열정을 태울 사람들이 모이는 곳, 바로 국비 백엔드 개발자 부트캠프인데요.
하지만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는 것은 인생에 몇 번 되지 않는 기회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참여할 때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된 성장을 해야 하죠.
그렇다면 수많은 부트캠프 중 어떤 캠프가 제일 효율적인 압축 성장을 이루어 줄 수 있을까요?
스파르타의 내일배움캠프는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국비지원에 관한 수많은 편견들을 완벽히 깨부수고 좋은 기업에 취업을 성공하는 수강생들이 있는 이유, 단골 오해에 관한 답변과 금융권 취업에 성공한 승호 님의 이야기로 보여드릴게요.
내일배움캠프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 현직에 종사한 경험이 있고, NCS확인강사* 자격을 얻은 분들만 튜터(강사)로 선발해요. 그것에 더해 면접에서는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성장 욕구가 있는지, 강의가 가능할 만큼 기술적인 역량이 충분히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어요.
이렇게 튜터를 뽑을 때 기술 외에 다른 능력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에서는 일방적으로 튜터가 지식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수업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수강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할 일에 모집하여 역량의 최고치로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해당 분야의 역량을 인정해 승인된 강사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커리큘럼은 ‘완벽하진 않지만 현존 부트캠프 중엔 최고’예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요.
그 어떤 사람이 참여해도 본인이 가지고 있던 능력치를 최대로 성장시킬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수업 진행에 따라 단계마다 역량을 평가하고, 반을 재편성해 모든 수강생들이 본인의 능력에 맞게 ‘개발자 취업’까지 갈 수 있도록 독려해요. 전공자, 취준생, 왕초보, 고졸, 비전공자 등 수강생들이 어떤 조건으로 시작했든 결국 훌륭한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목표거든요.
실무적 감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요소인데요. 현직 개발자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한 예로, 앱 개발 트랙에서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현업 개발자처럼 실제 앱을 배포해보고 베타테스트를 받은 뒤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하는 과정까지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어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장점은 항상 같은 환경에 튜터가 상주하고 있다는 거에요. 언제든 찾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충분한 수의 튜터님들이 계셔서 문제가 생기는 그 즉시 해결할 수 있어요.
단, ‘집중 코딩’ 시간에는 튜터 없이 혼자 몰입해서 문제를 해결하죠. 개발자에게는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거든요. 혼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스파르타는 수강생들을 위해 현직 개발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동기부여 특강을 열어요. 연봉 1억 받는 대기업 개발자 되는 법, 학습법 특강, 좋은 개발자의 비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죠. 또, 수강생들이 지치지 않도록 같은 취준 경험이 있는 담임 매니저들이 수시로 1:1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 방치한다고 느끼실 겨를이 없죠.
모든 회사는 개발도, 협업도 잘 하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개발자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포트폴리오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싶어하죠. 이것이 스파르타의 내일배움캠프를 해야 하는 이유인데요.
내일배움캠프의 수강생들이 경험하는 프로젝트는 실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거든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수강생들은 최종 프로젝트 하나만 포트폴리오에 넣어요. 그 안에 앱 개발부터 타 직군과의 협업, 배포, 유저 테스트, 리팩토링까지 현업 개발자가 겪는 한 사이클이 모두 담겨 있거든요. 실무와 가장 맞닿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요.
*개인 혹은 소규모 그룹이 개인적인 깨달음이나 능력 향상을 위해 하는 단기 프로젝트.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는 기간 제한 없이 취업을 지원해요. 첫 취업뿐만 아니라 이후 이직할 때도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죠. 수료생이 만족하는 곳에 취업할 때까지 현업 개발자의 이력서 컨설팅, 코딩테스트 대비 스터디, 현직자와의 모의면접 등을 진행해요.
항간에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나오면 SI 업체*만 가기 때문에 커리어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말도 있죠.
스파르타는 취업 지원을 할 때 수료생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수료생 분들의 성장이 스파르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니 당연한 일이에요. 앞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을 추천하기 때문에 SI로 취업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아요.
*SI : 시스템통합 기업
이렇게 수많은 오해들을 풀어드렸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취업 결과죠.
그래서 정말로, 좋은 기업에 제대로 취업한 사람이 있을까요?
스파르타의 내일배움캠프 수강을 통해 기업은행에 취업해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승호 님의 솔직한 이야기로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내일배움캠프 웹 개발자 Spring 과정 수료 후 금융계에서 IT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최승호입니다. 기업은행에서 가상 계좌를 통해 돈을 납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저는 예전에는 제조사업장에서 생산관리와 엑셀 관리 업무같은 단순 반복 업무를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일의 능률을 올릴 방법을 찾다가 데이터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 파이썬(Python)을 알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래밍으로 일의 능률을 높이는 법을 알게 된 후,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어요.
커리큘럼이 만족스러워서 선택했어요. 사실 저는 이전에 타사 부트캠프를 신청해서 OT까지 간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 커리큘럼에 대한 운영진의 이해도가 낮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커리큘럼은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9to9 시스템처럼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학습 관리도 잘 짜여 있었고요. 커리큘럼을 찾아보며, 이 곳에서 역량을 기르고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져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9 to 9 시스템?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하루 일과 보러가기
커리큘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프링을 몰입해 공부한다는 점과 수업 방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효율적으로, 몰입과 집중을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해 줘요. 덕분에 4개월 동안 압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죠.
물론 단 기간에 지식을 습득해야 하기에 어느 정도 각오는 필요하지만요. 그러다 보니, 본 과정에 합류하기 전 참가하는 사전 캠프에서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되어 미리 맛보기를 해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안 좋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어요. 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에 대한 괴담 아닌 괴담이 꽤 있잖아요. 그래서 걱정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수강을 해 보니 열정 넘치는 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본인이 직접 선택해 뛰어드신 분들인 만큼, 정말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어요. 아까 말씀드렸던 사전 캠프에서의 과정으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분들과 분리가 되기도 했고요. 그 덕에 캠프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우애가 생길 만큼 열정을 다해 공부할 수 있었어요.
내일배움캠프에서의 팀 프로젝트는 정말 실무와 비슷해요.
저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게임 매칭 서비스를 만들었는데요. 덕분에 혼자서는 어려웠을 개발부터 배포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팀 프로젝트를 경험해 봤기에 현업에서 수월하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또 팀 프로젝트에서 가장 좋았던 건 ‘혼자 하는 개발’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실무처럼 각자 맡은 파트를 개발하고, 합쳐보며 개선하는 것이 경험이 정말 소중했어요.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느껴졌고요. 포기하지 않고 완수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강의를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프로젝트를 통해 응용하고 실무 측면의 역량을 기르는 사이클을 반복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죠.
수료 이후에도 취업 코칭 튜터님이 1:1 상담을 해 주셨어요. 실제 현업에 계신 분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제 담당 매니저님이 모든 과정이 끝났음에도 계속 케어해주시는 것에 안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팀 프로젝트가 담긴 포트폴리오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만든 프로젝트를 배포에서 끝내지 않고, 수료 후에도 계속해서 개선을 했거든요. 서버 성능이나 응답 속도를 테스트해보기도 하고요. 이러한 부분이 취업 과정에서 신뢰감을 주고, 저를 어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기쁘게도 현재 회사와 금호타이어, 2개의 회사에 최종 합격을 했어요.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국비, 내일배움캠프, 그런 것은 실력의 성장에는 영향을 미치치 않아요. 실력을 결정하는 것은 내가 공부하는 동안 얼마나 집중하고 몰입하여 성장했는가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곳에서 함께하는 거예요. 12시간동안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많은 매니저, 함께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동료들, 실무를 엿볼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모두 만들 수 있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처럼요.
지금 스파르타와 함께 내일배움캠프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거듭나세요.